천기저귀를 통한 환경 의식의 고취를 목적으로 기획한 사진전
<시나브로 시작되는 작은 천의 기적>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사진 속 하나하나에 일회용 기저귀가 아닌
천기저귀가 담겨 있었습니다.
붓으로 칠한 듯 다야한 색상과 디자인
바람에 살랑살랑 가볍게 날리는
뽀송뽀송한 천기저귀의 자유로운 모습까지
그곳에서는 달콤한 아이의 향과
포근한 엄마의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사진을 보며 우리 아이와 그리고 내가 살고 있는 환경에 대해서
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♥ ^^
다양하고 의미있는 곳에
무닉이 항상 함께 합니다~!
무닉이 <시나브로 시작되는 작은 천의 기적을> 협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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